고물치
조연의 반격은 없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리뷰 본문
조연의 반격은 없다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박귀리 |
평점 | 9.9 |
독자수 | 31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9월 8일 |
완결일 | 2020년 11월 12일 |
총 회차 | 165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조연의 반격은 없다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최근에 완결된 소설입니다.
장르는 로맨스 판타지이며, 총 165화로 되어 있습니다.
누적 독자수는 31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내인생소설인, 암울한, 강추하는, 인생작인, 환하게웃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박귀리 작가님의 소설로는
<내 약혼자의 애인을 찾습니다>, <황녀가 깽판침>, <버림받고 즐기는 소박한 독신의 삶>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여러분 '조연의 반격은 없다' 이 소설 재밌어요 숨막힐정도로 흡입력있고 순식간에 달리게 되는 소설입니다. 박귀리 작가님 전작 '내 약혼자의 애인을 찾습니다'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재밌어요.
이 소설은 건조하게 느껴지지만 그 속에서 아그네스가 살아가려는 게 느껴져서 정말 좋아하던 소설입니다. 다들 한번씩 읽어보고 가세요
도라이들도 나오지만 익숙해진답니다.
후기2 :
선발대지만 특별할 거 없는 말씀드립니다..
필력이 미친감이 없지 않아 있구요..조금씩 독특한 설정들도 있어서 신선해요! 또 미스테리 요소가 많이 있습니당..비밀스럽고 조금씩 떡밥으로 유혹하는 전개가 답답하신 분들은 힘드실 수도 있어요..
극악이면서도 살랑살랑 숨통 텨주는 아둥바둥 미친 피폐로판 보고 싶으시면 진짜 추천드립니다..전 달리러 가여..!
후기3 :
92화 선발대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제대로된 피폐물을 만난 것 같아서 미친듯이 달렸네요. 처음에는 난해하고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어요. 그리고 피폐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피폐강도가 좀 심해서 거부감 느끼실 수 있어요. 그래도 계속 읽다보면 리히튼과 빌힐름과 아그레인 사이에 미묘한 관계에 빠져들게 될거에요. 아그레인이 과거의 기억을 되찾으며 점점 변해가는 모습,그리고 아그레인에게 집착하는 빌힐름. 아그레인의 개였던 비비와 리히튼. 그리고 이즈마리아 윌과 다른 여러 사람들의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엑스트라들도 다 개성있어서 좋았습니다
후기4 :
90화 선발대
진짜 미친 작품이에요... 작가님은 약피폐라하셨지만 제가 본 것 중에 젤피폐...헣헣
웬만한 소설 다 읽었다고 자부하는데, 이 소설만큼 실마리가 잘 안 잡히는 소설은 처음이네용. 그만큼 너무 흥미진진해요.
90화까지는 떡밥을 계속해서 던지고 있는데, 그 수가 많아서 어떻게 회수할지도 궁금하네요.
캐릭터들은 굉장히 돌으셔도 매우 돌으셨는데, 그것이 피폐의 매력이죵.
아직까지는 딱히 로맨스 관계는 없어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입체적이고
오히려 작품소개에 나온 글이 가볍다고 느껴져, 작품을 잘 표현하지 못한 느낌이랄까...
작가님 전작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에요!! 피폐 좋아하시는 분들은 믿고 달리시길!!!!!!
후기5 :
최신편까지 달리고 온 선발대 입니당. 일단 약피폐라고 적혀있는건 '약 빨아야 할 정도의 피폐' 의 줄임말이구요. 제가 본 피폐물 중에 제일 피폐했습니다ㅎ. 글이 상상이 잘되도록 매끄럽게 서술되있진 않아요. 매화 볼 때마다 새로운 비밀과 의문이 생기고 숨기는게 많아 머리가 복잡하지만 설정이 굉장히 흥미로워 빠져들고 다음화가 궁금해지는 소설입니다.
후기6 :
91화에서 왔습니다!!
빙의물? 로맨스?멋진남주에게 구조당하는 해맑은 여주 그딴거 아닙니다ㅋㅋ
숨막힚니다. 중반까지는 이게 뭔소린지 할꺼에요.
여주가 기억이 없기도하고..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 70화부터 매화 머리에 망치맞는 기분입니다.
헬멧 단디 착용하고 들어가세요.
반전의반전의반전의반전..
영혼까지탈곡하는 자까님..
선발대 분들의 평가는 좋았습니다.
로맨스라고 생각하면 보기 힘들지만, 피페물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소설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즉, 피폐물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조연의 반격은 없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으며, 5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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