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치
피폐물 주인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본문
피폐물 주인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김쿠크다스 |
평점 | 9.9 |
독자수 | 37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10월 10일 |
총 회차 | 182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피폐물 주인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는 웹툰으로 재출시된 원작소설로
현재는 완결까지 나온 소설입니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로 누적독자수는 37만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어두운, 비극적인, 암울한, 긴박한, 담담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조아라 선발대입니다! 우선 스토리가 굉장히 좋고, 작가님의 필력이 매우 뛰어나셔서 후루룩 몰입해서 읽게되는 그런 소설이에요 :) 설레는 포인트가 진짜 미친듯이 많고요, 작가님이 주인공의 감정선을 굉장히 잘 잡아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는 소설입니다
후기2 :
최신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소설 자체가 담담하고 관조적인 어체로 쓰여서 음울하거나 어두운 느낌이 강하고 로맨스는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관계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필력이 상당하고 떡밥이나 캐릭터가 확고해서 참 잘쓰였다는 생각이 들지만 스토리 전개에 있어 답답한 면이 없잖아 있는지라 보다가 여러번 포기할 뻔 했어요.
후기3 :
혹시나 이소설을 고민하시는분 들을 위해서 완결기념으로 후기를 써보자면 캐릭터들이 악역도 그렇고 입체적으로 나와요 솔직히 읽으면서 암걸린다고 생각한 캐릭터는 없었어요 그리고 로판보단 판타지중심에 로맨스? 정도의 느낌이고 문체가 담담하게 서술되는데 소설 배경이 워낙 우울한 분위기라서 그런지 너무 우울하게 안이끌어주고 딱 울컥하는 것처럼 만들어서 좋은것같더라구요
후기4 :
이 소설은 여주가 너무 구릅니다...
여주 구르시는 거 싫으신 분들은 아마 마음
아프실겁니다.
사이다는 없어요... 고구마는 아닌데 그렇다고
사이다인 상황도 아니예요.
사건이 자연스럽게 고속도로 뻥 뚫리는 그런
소설을 원하신다면 보지 마세요~
그런 소설 아닙니다...
여주가 체념 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같이 우울증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후기5 :
선발대입니다. 한번에 몰아봤고요. 다른 작품들은 용두사미인데 이 작품은 오히려 초반에 설정이 우왕좌왕하다가 후반으로 갈 수록 탄탄해지는 작품입니다. 통쾌상쾌 원하시는 분들은 패스하시고 찌통 찐사랑 원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해요.
후기6 :
후발대에요 확실히 재미는 보장할 수 있어요 묘사하는 장면이나 연출력, 필력 너무 대단하셔서 몰입감 대박이거든요 단점은 취향이겠죠? 피폐물인데 그 중에서도 쓸쓸한 분위기가 극 전체에 흐르는 거 같아요
피폐물 소설인데 전체연령가 소설이라 표현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 의견이 꽤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소설 내용이나 전개 자체는 괜찮다는 호평이 많아서
피폐물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읽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폐물 주인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소설과 웹툰으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소설은 3화까지 무료이용권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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